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아버지는 누구고 딸은 누구인지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것 같아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윤형권 지난 10월 21일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 판결에 대한 충청도민의 성난 민심은 누그러들 줄 모르고 있습니다. 신행정수도건설 예정지였던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주민들의 마음을 거리에 걸려 있는 현수막을 통해 읽어 보았습니다. 큰사진보기 ▲연기군에 걸린 플래카드윤형권 큰사진보기 ▲공주시에 걸린 플래카드입니다윤형권 물론 현수막에 나타난 글귀가 사람들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게 말과 글 아닙니까? 큰사진보기 ▲연기군(2)윤형권 참 재미있는 표현도 눈에 띄네요. 여기서 ‘개’는 누구를 가리켜 한 말일까요? 큰사진보기 ▲연기군 조치원역 광장 앞윤형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윤형권 (goodnews)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양승조 충남지사 대권 도전 선언...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영상] 가을에 갑자기 피어난 벚꽃... 대체 무슨 일? AD AD AD 인기기사 1 연극인 유인촌 장관님,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3 한강 '채식주의자' 폐기 권고...경기교육청 논란되자 "학교가 판단" 4 블랙리스트에 사상검증까지... 작가 한강에 가해진 정치적 탄압 5 "손님 이렇게 없을 줄은 몰랐다"는 사장, 그럼에도 17년차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아버지는 수도 이전, 딸은 이전 반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연극인 유인촌 장관님,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한강 '채식주의자' 폐기 권고...경기교육청 논란되자 "학교가 판단" 블랙리스트에 사상검증까지... 작가 한강에 가해진 정치적 탄압 "손님 이렇게 없을 줄은 몰랐다"는 사장, 그럼에도 17년차 [이충재 칼럼] 농락당한 대통령 부부 미쉐린 셰프도 이겼는데... '급식대가'가 고통 호소한 이유 한강 노벨상에 숟가락 얹는 보수, 그들에게 필요한 염치 "주변에 주식 투자로 5천만원 이상 번 사람 있나요?" 윤 대통령 '한강 노벨상 축전', 챗GPT로 썼다? AI 검사기 돌려보니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