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화환에 둘러쌓인 나리호, 멋지죠? 배상용 "생각보다 멀미가 안 나더라..." "좌석도 널찍한 게 편하고 누워갈 수 있는 단체실에는 베개와 이불도 있고, 암튼 탈만해." "3층에서는 밖으로 나와 바람도 쏘일 수 있고, 멀미에는 그저 바람 쐬는 게 최고잖아." "화물칸이 널찍해서 한시름 놨어." 큰사진보기 ▲귀여운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은 시작되고. 배상용 큰사진보기 ▲꼬마 풍물패들도 신이 났습니다 배상용 큰사진보기 ▲나리호에선 취항을 축하하는 축포를 쏘아 올립니다 배상용 지난 20년 동안 울릉도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뱃길을 독점체제에서 경쟁체제로 바꿔놓은 나리호. 29일, 취항식을 지켜보며 나리호를 타본 주민들의 말이다. 취하식을 지켜보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마치 자신들의 배가 생긴 것 같이 모두들 좋아했다. 취항식을 한다며 선사측에서 마련한 무대위에서는 학생들의 풍물놀이와 합창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 큰사진보기 ▲나리호의 취항식을 지켜보며 할머니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배상용 큰사진보기 ▲독도관광해운(나리호) 유근종 회장님의 인사말씀 배상용 그리고 이내 독도관광해운(나리호)의 회장인 유근종씨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한다. "저분이 나리호 회장님 이시래..." "엄청난 재력가 이신가봐... 저만한 배를 사온 것 보면 말야..." "우리같은 울릉도의 서민들이 무슨 돈이 있노... 저런분들이 울릉도에 투자를 많이 해줘야 울릉도가 발전하지..." 큰사진보기 ▲나리호 관계자분들과 울릉도 기관단체장님들과의 단체사진 (자~손좀 흔들어 보세요. 나리호를 위해 많이 협조좀 해주세요~) 배상용 큰사진보기 ▲취항식이 끝나고 나리호에 첫손님인 관광객들이 승선 합니다. 나리호 폐선의 그날까지 안전운행 빌께요~ 배상용 그러는 사이 나리호에서는 취항을 축하하는 축포가 터지기 시작한다. '펑펑 퍼벙 펑펑펑' 이래저래 조금씩 발전하는 울릉도의 모습이 그저 즐겁기만 하다. 덧붙이는 글 | *배상용기자는 울릉도관광안내사이트 울릉도닷컴(http://www.ullungdo.com)현지운영자이자 울릉군발전연구소(http://www.myulleung.com)소장입니다 덧붙이는 글 *배상용기자는 울릉도관광안내사이트 울릉도닷컴(http://www.ullungdo.com)현지운영자이자 울릉군발전연구소(http://www.myulleung.com)소장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추천3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배상용 (iulleung)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세월호 여파... 바닷가 주민들은 생활고에 시달립니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우린들 새 잡고 싶어 잡겠나" 어민 절망 속 바다새 1만 마리의 죽음 "생전에 이런 '이순신 특별전' 다시 볼 수 있을까?" 기자증 걸고 경찰 출석한 전한길 "웃자고 한 이야기를 협박이라고..."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생애 마지막인 줄도 모르고 시어머니가 보따리 가득 챙겨 온 것 2 일본에서 자란 아들의 입대... 부대에서 걸려온 뜻밖의 전화 3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4 집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은 노인, 가족 간병 어렵다면... 방법이 있다 5 기가 막힌 설날 현수막, 국민의힘은 왜 이 모양일까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화환속에 둘러싸인 나리호!! 축하할만 하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생애 마지막인 줄도 모르고 시어머니가 보따리 가득 챙겨 온 것 일본에서 자란 아들의 입대... 부대에서 걸려온 뜻밖의 전화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집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은 노인, 가족 간병 어렵다면... 방법이 있다 기가 막힌 설날 현수막, 국민의힘은 왜 이 모양일까 'AI를 쓰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 전 재산 투자한 주식 연일 상승세... 그럼에도 3개월 만에 접은 이유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추미애 27.0% - 김동연 21.2% - 한준호 17.2%... 오차범위 내 각축 경찰 닭장차에 실려 가는 수모도 마다치 않았던 영부인 이재명 대통령 아이디어, 동작구청 신청사에서 볼 수 있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