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천봉쇄 경찰이 반FTA집회 불허 방침을 밝힌 가운데 29일 오후 '한미FTA 저지 2차 범국민 총궐기대회'가 열릴 예정인 서울시청 앞 광장을 전경차로 빼곡히 둘러싸 집회를 원천봉쇄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기습시위 집회 장소를 경찰이 원천봉쇄하자 집회 참가자들이 을지로입구 네거리에서 도로를 점거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강제해산 을지로입구 네거리를 점거하고 경찰과 대치하던 '한미FTA저지 2차 범국민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이 경찰에 밀려 숭례문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29일 오후 을지로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던 '한미FTA저지 2차 범국민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이 명동거리에 집결해서 마무리 집회를 겸한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한미FTA 저지 2차 범국민 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을지로1가 사거리에서 8차선 도로를 점거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한미FTA 저지 2차 범국민 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을지로1가 사거리에서 8차선 도로를 점거한 채 행진을 시도했으나 시위대를 막아서는 경찰과 대치하면서 교통정체가 가중되자 행진대열을 자체정리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한국은행앞에서 경찰과 시위대의 대치상황을 취재하던 일본 니혼TV 방송 카메라 보조원이 경찰들이 휘두른 방패에 머리를 다쳐 피를 흘리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을지로입구 네거리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한미FTA 저지 2차 범국민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이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한미FTA 저지 2차 범국민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이 을지로입구 네거리에서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29일 오후 창원에서 열린 2차 민중총궐기 집회 참가자들이 '노무현, 노사관계 로드맵’ ‘부시, 한미FTA'라고 쓴 허수아비를 불태우고 있다. ⓒ 윤성효
▲ 29일 오후 한미FTA 저지 농축수산인 결의대회가 열릴 예정인 서울역광장을 경찰이 원천봉쇄하자 서울역 입구에서 농민단체 대표단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29일 오후 한미FTA 저지 농축수산인 결의대회가 열릴 예정인 서울역광장을 경찰이 원천봉쇄하자 서울역 입구에서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농민단체 대표단이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29일 오후 한미FTA 저지 농축수산인 결의대회가 열릴 예정인 서울역광장을 경찰이 원천봉쇄하자 집회 참가자들이 역사내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경찰이 반FTA집회 불허 방침을 밝힌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경찰의 해산명령에 따르지 않은 시위대를 무작위로 연행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경찰이 반FTA집회 불허 방침을 밝힌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경찰의 해산명령에 따르지 않은 시위대를 무작위로 연행하자 연행 이유를 따져물으며 항의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한미FTA 저지 경남도민운동본부는 29일 오후 2시 창원 가음정체육공원에서 2차 민중총궐기대회를 열고, 3KM 가량 떨어져 있는 창원KBS 앞 사거리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 윤성효
▲ 29일 전국적인 2차 총궐기에 맞춰 대구에서 열린 한미 FTA저지 민주노총 대구본부 총파업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손을 흔들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이승욱
▲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네거리 동화빌딩앞에서 열린 한미FTA 저지 서울대책위 결의대회에 참석하려는 시민들을 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세종로네거리 동화빌딩앞에서 열린 한미FTA 저지 서울대책위 결의대회에 참석하려는 시민 1명을 경찰 3명이 꼼짝 못하도록 둘러싸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함안농민회의 천막 농성장 앞에 경찰과 농민들이 모여 있다. ⓒ 윤성효
ⓒ 윤성효
▲ 함안농민회 농민들의 천막 농성장 앞에 29일 오전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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