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태안, 그곳에 희망과 꿈을 심어주자 확대 ( 1 / 26 ) ⓒ 이화영 절망의 땅 태안, 지금 그곳은 희망과 사랑의 힘으로 절망을 걷어내고 있다. 검게 타들어 간 현 주민들의 가슴에 환한 빛이 비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을 때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