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기름띠 이긴 인간띠 태안 모항항를 찾은 자원봉사자 모습 정대희 큰사진보기 ▲바닷물 이용 방제 해안가 자갈틈 사이로 기름이 스며들어 삽을 이용해 웅덩이를 파고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정대희 큰사진보기 ▲어이차~ 해안가 자갈 틈사이로 기름이 스며들어 삽을 이용해 구덩이를 파고 방제작업에 나서는 한편 기름물로 변한 바닷물을 뿌려 지면에 뭉친 기름 제거에 임하고 있다. 정대희 큰사진보기 ▲흡착포 넓은 해안가에 흡착포가 길게 널려 있는 모습 정대희 큰사진보기 ▲세척기 고온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방제작업을 하는 모습 정대희 큰사진보기 ▲돌을 닦아요 기름이 해안가 자갈 틈사이로 스며들면서 포크레인을 이용해 고랑을 만들고 방제작업에 임하고 있는 모습 정대희 큰사진보기 ▲기표소 펼침막 투표소에 사용되던 펼침막이 방제작업에 사용되고 있다. 정대희 큰사진보기 ▲아름다운 방제 절벽 밑에서 방제작업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정대희 큰사진보기 ▲방송 촬영 태안 모항항을 찾은 연예인들이 방송 촬영을 하고 있다. 정대희 큰사진보기 ▲줄서세요! 화장실을 이용하려는 자원봉사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모습 정대희 큰사진보기 ▲자원봉사 태안 모항항 피해현장에서 묵묵히 방제작업에 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정대희 큰사진보기 ▲구슬땀 태안 모항항 방제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가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복구에 임하는 모습 정대희 큰사진보기 ▲고무장갑 방제작업에 사용되는 고무장갑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모습 정대희 큰사진보기 ▲고무장화 짝을 맞추기 위해 빨래집게를 이용해 고무장화를 집어 놓은 모습 정대희 큰사진보기 ▲신발들 자원봉사자들이 벗어 놓은 신발이 널려 있는 모습 정대희 큰사진보기 ▲용기를 내세요! 고된 방제작업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용기를 내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다니는 자원봉사자들. 정대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안 기름유출 #태안군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정대희 (kaos80)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핵폐기장 반대" 월성원전 앞바다 '해상 시위' 나선 시민단체 관련기사 "마음 속 기름 때까지 벗기고 갑니다" 이 당선자 "태안 피해보상 사각지대 없어야" 사과 안하는 삼성, 태안 주민 무시하나 정치권, 태안 돕기 다시 나서 자연에 대한 외경심과 문명재해에 대한 공포 "엄마! 나 태안에 오기를 잘한 것 같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세종시 금강변에 나타난 '숲의 요정' 후투티 싸이 '흠뻑쇼',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 임성근 면전에서 "핸드폰 비밀번호" 물은 해병대원, 답변은 "몰라"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천은사 기둥에 매달린 멧돼지, 무슨 뜻인지 아세요? 2 캐나다 중고매장에서 발견한 6천 원짜리 국보 액자 3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빠진 미국 10대들,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4 이 대통령이 지시했다? 이진숙이 만들어낸 행정대참사 5 명문대 나온 아빠가 고2 딸 시험 점수를 보고 한 말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기름띠 이긴 인간띠 '용기를 내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천은사 기둥에 매달린 멧돼지, 무슨 뜻인지 아세요? 캐나다 중고매장에서 발견한 6천 원짜리 국보 액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빠진 미국 10대들,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이 대통령이 지시했다? 이진숙이 만들어낸 행정대참사 명문대 나온 아빠가 고2 딸 시험 점수를 보고 한 말 화엄사 이 탑 앞에 서면 눈물이 납니다, 왜냐면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정말 크게 후회, 증인신문 포기" '일중독+절대건강' 대통령의 등장... 기자실이 180도 변했다 23명이나 죽었는데... 참고 보기 어려운 두 책임자의 모습 'LH 땅장사' 언급한 이 대통령, 지금껏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