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파출소 앞 경찰차의 부적절한 주차

등록 2008.04.25 11:28수정 2008.04.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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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파출소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파출소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 윤재훈


파출소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갈 데가 없다. 보행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어디로 갈까? 위험한 차도로 내려설까? 콘크리트를 비집고 올라온 민들레 위로 지나갈까?

경찰관 아저씨…. 한 번만 더 생각해 주세요.
#파출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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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여 세계오지 배낭여행을 했으며, 한강 1,300리 도보여행, 섬진강 530리 도보여행 및 한탄강과 폐사지 등을 걸었습니다. 이후 80일 동안 5,830리 자전거 전국일주를 하였습니다. 전주일보 신춘문예을 통해 등단한 시인으로 시를 쓰며, 홍익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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