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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엄지뉴스, 음성 전송 서비스 시작

등록 2008.06.13 13:42수정 2008.06.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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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마이뉴스 엄지뉴스는 문자, 이미지, 동영상에 이어 전화로 간편하게 음성을 전송할 수 있는 '음성뉴스' 서비스를 6월 12일부터 시작한다

오마이뉴스 엄지뉴스는 문자, 이미지, 동영상에 이어 전화로 간편하게 음성을 전송할 수 있는 '음성뉴스' 서비스를 6월 12일부터 시작한다 ⓒ 이병한

오마이뉴스 엄지뉴스는 문자, 이미지, 동영상에 이어 전화로 간편하게 음성을 전송할 수 있는 '음성뉴스' 서비스를 6월 12일부터 시작한다 ⓒ 이병한

 

점점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엄지뉴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합니다.

 

문자·이미지·동영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음성 뉴스'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현장에서 휴대폰을 들고 생생한 당신의 목소리를 보내주세요. 여러분이 뉴스를 말하면 mp3 파일로 저장돼 실시간으로 엄지뉴스에 등록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우선 휴대폰을 여세요. 그리고 0506-131-5505를 누르세요. 안내 멘트가 나오죠? 안내 멘트에 따라서 음성을 남긴 다음, 별표(*)를 누르세요. 끝입니다. <엄지뉴스>에 들어가시면 방금 날린 '음성 엄지뉴스'가 올라왔을 겁니다.

 

한번 들어보실래요? 아래를 클릭!

 

http://m.ohmynews.com/NWS_Web/Thumb/thumb_view.aspx?TN_CD=TN000007143

 

음성 뉴스의 최대 장점은 간편함·신속성, 그리고 최대 10분까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꼭 휴대폰이 아니어도 됩니다. 집전화·공중전화, 상관없습니다. 이제 긴급한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주세요. 우연히 만난 사람과 음성 인터뷰도 좋겠지요. 10분이면 현장 라디오 중계도 가능합니다.

 

전국 뉴스게릴라 여러분. 문자·이미지·동영상에 이어 음성까지, 마당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현장에 나가기 전에 꼭 기억하세요!

 

- 문자, 이미지, 동영상 전송은 #5505

- 음성 전송은 0506-131-5505

 

오마이뉴스 <엄지뉴스>는 여러분 바로 가까이에 있습니다.

2008.06.13 13:42ⓒ 2008 OhmyNews
#엄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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