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12일 오전 5시40분께 대전시 중구 태평동 모 아파트에서 A(15.중3) 양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숨졌다. 경찰은 이 아파트 14층 난간에서 A양의 학교생활에 대한 불만이 담긴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2008.12.12 18:23ⓒ 2008 OhmyNews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투신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