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돈보다 생명 문화제'

8일 저녁 진주의료원 앞 마당...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행사 벌어져

등록 2013.06.08 22:48수정 2013.06.08 22:48
0
원고료로 응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저녁 진주의료원 앞마당에서 '돈보다 생명 문화제'를 열었다. 보건의료노조는 경남도가 진주의료원을 폐업해 갈등이 깊은 속에, 전국에서 '생명버스'를 타고 온 참가자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쳤다.

a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저녁밥을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저녁밥을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 윤성효


a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큰들문화예술센터 회원들이 길놀이를 하는 모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큰들문화예술센터 회원들이 길놀이를 하는 모습. ⓒ 윤성효


a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큰들문화예술센터 회원이 버나놀음을 하는 동안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큰들문화예술센터 회원이 버나놀음을 하는 동안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하고 있는 모습. ⓒ 윤성효


a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입원 환자인 송아무개 할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나와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입원 환자인 송아무개 할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나와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 ⓒ 윤성효


a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 윤성효


a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합창하는 모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합창하는 모습. ⓒ 윤성효


a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율동하는 모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율동하는 모습. ⓒ 윤성효


a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합창하고 있는 모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합창하고 있는 모습. ⓒ 윤성효


a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종이에 의지를 담은 글을 적어와 펼쳐 보이는 모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종이에 의지를 담은 글을 적어와 펼쳐 보이는 모습. ⓒ 윤성효


a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풍등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모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풍등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모습. ⓒ 윤성효


a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행사 마지막에 촛불 모형을 들고 서 있는 모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후 진주의료원에서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지키지 생명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행사 마지막에 촛불 모형을 들고 서 있는 모습. ⓒ 윤성효


#진주의료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부영, 통 큰 기부로 이미지 마케팅... 뒤에선 서민 등쳐먹나" "부영, 통 큰 기부로 이미지 마케팅... 뒤에선 서민 등쳐먹나"
  2. 2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3. 3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4. 4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5. 5 '바지락·굴' 하면 여기였는데... "엄청 많았어유, 천지였쥬" '바지락·굴' 하면 여기였는데... "엄청 많았어유, 천지였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