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실체 파헤친 다큐 <블랙딜> 상영, 2일 창원

등록 2014.06.30 08:47수정 2014.06.30 08:47
0
원고료로 응원
민영화의 실체를 파헤친 다큐 영화 <블랙딜>이 7월 2일 오후 7시 민주노총 경남본부 4층 대강당에서 상영된다. 영국 철도민영화, 칠레 연금민영화, 프랑스 수도민영화가 몰고 온 최악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은 다큐멘터리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여러분의 공공재는 안녕하십니까"라며 "민영화는 국가가 부정부패하기 가장 좋은 사업이고, 부패한 권력안 모든 것을 민영화 한다"고 밝혔다.

#블랙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이게 뭔 일이래유"... 온 동네 주민들 깜짝 놀란 이유
  2. 2 3일마다 20장씩... 욕실에서 수건을 없애니 벌어진 일
  3. 3 팔봉산 안전데크에 텐트 친 관광객... "제발 이러지 말자"
  4. 4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이 됐습니다
  5. 5 공영주차장 캠핑 금지... 캠핑족, "단순 차박금지는 지나쳐" 반발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