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쑨양과 함께 손들어 올린 박태환 ⓒ 이희훈 박태환 선수가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미터 결승전 경기에서 3위로 들어온 직후 1위로 들어온 중국 쑨양 선수와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인천아시안게임 #박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