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다. 글이 필요 없다. 군포시청 앞에 걸려 있는 14개의 현수막이 군포시 청소행정과 환경미화원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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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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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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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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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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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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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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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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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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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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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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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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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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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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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 유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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