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놀다가 웃다가 뒹굴어요

등록 2016.05.14 14:17수정 2016.05.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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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운주


13일 오후 인근 놀이터에서다. 한 아이는 그네를 타고 한 아이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한다.


땅바닥에 드러누운 채로...

놀다가
웃다가
뒹군다.

휠체어에 부인을 태우고 운동을 시키고 계시는 노인 한 분, 입이 떡 벌어진 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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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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