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 임재근 ⓒ 임재근 ⓒ 임재근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둔 가운데 대전시청 로비에 걸린 '기억의 벽'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아직 밝혀진 게 없습니다. 아직 9분의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되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