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차세대 먹방 후보 맛집들

등록 2017.11.11 14:55수정 2017.11.11 14:55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김종성


a

ⓒ 김종성


a

ⓒ 김종성


a

ⓒ 김종성


a

ⓒ 김종성


어느 TV 방송이나 미식여행, 맛집탐방, 먹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먹방의 시대.
흔히 보이는 중국집만큼이나 주변에 이채로운 식당들이 들어서고 있다.
다채로운 국적의 이주민들이 한국에 자리를 잡으면서 이들을 위한 밥집이 자연스레 생긴 것.


잘 알려진 쌀국수 외에도 이슬람교인들을 위한 할랄음식 식당, 고려인들이 찾는 식당이 있는가 하면, 연길냉면은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하게 한다.
모두 이주한 사람들이 직접 만든 음식이라 고유한 손맛이 담겨있다.

아시아 각국에서 나는 채소를 파는 가게에선 특유의 이국적인 향이 솔솔 풍겨온다.
곧 새로운 먹방 음식으로 방송을 타지 않을까 싶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새벽 3시 편의점, 두 남자가 멱살을 잡고 들이닥쳤다 새벽 3시 편의점, 두 남자가 멱살을 잡고 들이닥쳤다
  2. 2 일타 강사처럼 학교 수업 했더니... 뜻밖의 결과 일타 강사처럼 학교 수업 했더니... 뜻밖의 결과
  3. 3 꼭 이렇게 주차해야겠어요? 꼭 이렇게 주차해야겠어요?
  4. 4 유럽인들의 인증샷 "한국의 '금지된 라면' 우리가 먹어봤다" 유럽인들의 인증샷 "한국의 '금지된 라면' 우리가 먹어봤다"
  5. 5 휴대폰 대신 유선전화 쓰는 딸,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휴대폰 대신 유선전화 쓰는 딸,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