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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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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설 대목을 맞아 북적이는 동네 시장.
시장통에서 "식혜 사세요!" 하고 손님을 부르는 앳된 목소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 어린 초딩 장사꾼은 대목에 장사하느라 바쁜 부모님을 도와주러 나왔단다.
옆에서 기특한 손주를 바라보는 할아버지는 연신 흐뭇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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