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행수 예비후보 '시민정책자문단' 출범

자영업·교육 등 각 분야 종사자 50여 명 참여... "생생한 현장 목소리 공약 반영"

등록 2020.02.12 17:57수정 2020.02.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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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행수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예비후보의 '시민정책자문단'이 12일 출범했다.

송행수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예비후보의 '시민정책자문단'이 12일 출범했다. ⓒ 송행수

 
송행수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예비후보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시민정책자문단'이 12일 오후 민주당대전시당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자영업자와 교육전문가 등 50여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정책자문단'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송행수 후보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송행수 예비후보는 "중구의 현실을 잘 아는 분들이 모여 결성한 시민정책자문단이 중구발전과 활기 있는 도심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삶과 생각을 정책으로 만들어 내놓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청 한줄뉴스
#송행수 #시민정책자문단 #대전중구 #더불어민주당 #4.15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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