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위] 백남기 농민 사망 - 2015

등록 2020.02.18 10:22수정 2020.02.18 10:22
0
원고료로 응원
 
이희훈
전남 보성에 살던 백남기 농민이 2015년 11월 14일 광화문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 살수차가 직사한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다. 백씨는 두개골 골절로 317일 동안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에 있다가, 2016년 9월 25일 사망했다. 경찰은 사인을 규명해야 한다면서 영장을 청구했고, 서울대병원측은 그의 사인을 '병사'라고 발표했다. 이는 국민적 반발을 불러왔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맞물려 국민 저항으로 번졌다. 결국 2017년 6월 서울대병원은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를 '외인사'로 바로 잡았다. ★ 박정훈 기자
#백남기 #오마이뉴스창간20주년 #21세기100대뉴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32인치 초대형 캐리어를 끌고 79세 엄마가 왔다  32인치 초대형 캐리어를 끌고 79세 엄마가 왔다
  2. 2 하영은 사과했지만... 숨어서 웃고 있는 이들 있다 하영은 사과했지만... 숨어서 웃고 있는 이들 있다
  3. 3 국회의원이 타는 자동차 확인해보니... 씁쓸한 결과 국회의원이 타는 자동차 확인해보니... 씁쓸한 결과
  4. 4 국민의힘도 말렸는데... 주먹싸움 낳은 이진숙 '5·18 포럼' 국민의힘도 말렸는데... 주먹싸움 낳은 이진숙 '5·18 포럼'
  5. 5 "나는 친일파 이인직의 자손입니다" 어느 뮤지션의 고백 "나는 친일파 이인직의 자손입니다" 어느 뮤지션의 고백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