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전기적 요인 추정 비닐하우스 화재

등록 2021.02.06 15:46수정 2021.02.0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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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마암면 소재 비닐하우스 화재. ⓒ 경남소방본부

 
경남 고성에서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6일 오전 2시 2분경 고성군 마암면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방울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로, 이날 오전 2시 27분경 진화되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비닐하우스 1개동이 소실되었다.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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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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