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놀이하는 참새 새도 더위를 식히려 물놀이 중이었나 봐요. 거침없이 물로 풍덩 뛰어드는 새를 보니 저도 덩달아 시원해진 기분이었습니다. ⓒ 윤희정
한낮 기온이 섭씨 29도까지 오른 초여름 어느 날, 더위를 피해 공원에 쉬러 왔다가 새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새도 더위를 식히려 물놀이 중이었나 봐요. 거침없이 물로 풍덩 뛰어드는 새를 보니 저도 덩달아 시원해진 기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물놀이하는 새 보며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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