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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외식문화 캠페인. ⓒ 윤성효
경남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또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집단감염인 '창원 소재 의료기관(2)' 관련해 70대 환자가 2일 사망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0월 28일 해당 의료기관에서 했던 선제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청주의료원에 이송돼 진료를 받아왔다.
창원 마산합포구 소재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2일 오후 1시 30분까지 환자와 종사자 221명이 확진되었다.
현재까지 경남지역에서는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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