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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등 단체들은 13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31번째 '금요기후집회'를 열었다. 비가 내리는 속에 활동가들은 "재생에너지 확대 무시한 산자부 공무원 구속 각오하라"거나 "기후위기 침묵은 수치", "지금 당장 행동하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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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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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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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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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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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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