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앞에 설치된 강익중 작품에 관객이 모이다. 강익중스튜디오/이앤아트 제공
강익중스튜디오
이번 프로젝트는 '이규현' 이앤아트 대표가 기획했다. 그리고, YS Kim 재단(YS Kim Foundation), 피터 매그논 재단(The Peter Magnone Foundation), 리 인터내셔널(Lee International), 마가렛 리(Margarette Lee), 현대로템(Hyundai Rotem)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작품을 제작 및 진행했다.
이 전시에는 강익중 외에도 크리스 레빈(Chris Levine, 영국), 페데리카 디 카를로(Federica Di Carlo, 이탈리아), 제이크 마이클 싱어(Jake Michael Singer, 남아프리카 공화국), 장 보고시안(Jean Boghossian, 벨기에/레바논), 장-마리 아프리우(Jean-Marie Appriou, 프랑스), 칼리드 자키(Khaled Zaki, 이집트)가 참가했다.
또 루카 보피(Luca Boffi, 이탈리아), 마리 후리(Marie Khouri, 캐나다/레바논), 샤일로 시브 술맨(Shilo Shiv Suleman, 인도), 나씨아 잉글레시스스튜디오 INI (Nassia Inglessis, 그리스), 자비에르 마스카로(Xavier Mascaro, 스페인/라틴 아메리카) 등 총 12명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시대와 국경을 넘어 독특한 설치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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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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