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주 십 년차. 폭풍 같은 방황의 시기, 그나마 가장 오래 한 일이 기자라 글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엄마, 바리스타, 시민기자이고, 글쓰기 모임장입니다. 제일 못 쓰는 글은 자기소개서입니다.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