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쪽지
댓글와~ 무슨 일이든 내가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면서 사는 선생님이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체험기 계속 올려주세요~
댓글잘 봤습니다. 작년에 도쿄 살때 몇번 가봤는데, 저 작은 비석 하나로 그 많은 사람들의 원혼을 달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ㅠㅠ
댓글선생님, 감사합니다~
댓글시작이 반이니 최소한 반은 이루지 않았을까요. 앞으로 포기하지 않는게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힘 내세요~~
댓글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 대전역의 명물이었던 가락국수가 서서 먹는 식당의 원조겠네요^^. 정말 1분안에 다 먹었어요~~
댓글이 날도 우리처럼 혼란스럽고 탐욕이 넘치던 시절이 있었겠죠. 우리는 어디서부터 실타래를 풀어야 할까요.ㅠ
댓글사과만 열심히 잘라도 저런 근육이 ㅋㅋㅋ 할아버지 교사도 멋지고 근육 아저씨도 멋집니다. 우리나라 유치원에도 저런 멋진 남자 선생님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댓글그동안 잘 봤습니다. 얼른 다시 돌아오세요~
댓글아무래도 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