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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당선 직후, "오바마와 이명박 정부의 비전은 닮은꼴"이라고 한 청와대 발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최고의 코미디'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부자에게 세금을 걷는 정책과 부자의 세금을 깎아주는 정책이 과연 같을까? '통합의 리더십'과 '고소영 리더십'이 닮은 것일까? 냉전 되돌리기와 대화 무드를 조성하는 대북정책이 같은 방향일까? 이런 물음들에 대해 <오마이뉴스>가 답변을 찾아나섰다.
참여기자 :
[이명박 vs 오바마 ⑥ - 용인술] 두 지도자의 너무나 다른 실용주의 인사
[이명박 vs 오바마 ⑤ - 미디어·소통정책] 라디오와 유튜브는 닮지 않았다
[이명박 vs 오바마 ④ - 리더십] 그와 닮았다고? 제정신인가
[이명박 vs 오바마 ③ - 금융정책] 세계적 금융위기 대처에 큰 시각차
[이명박 vs 오바마②- 외교정책] '평화국가 비전'이 동맹강화의 답
이명박대통령-오바마 첫 전화통화 대화록
[오마이뉴스 미 대선 토론회] 여야 의원 불꽃튀는 논쟁
[이명박 vs 오바마 ① - 재정정책] 정부 여당의 낯부끄러운 '닮은꼴' 주장
"좌회전이든 우회전이든 같은 길 가고 있다니..."
가정환경, 대선과정 등 비슷... 이념성향, 경력 등은 달라
견강부회도 유만부동... 부시는 어떡하라고
[정욱식 칼럼] 오바마 시대의 개막과 한반도의 역사적 기회
[주장]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과 한미 FTA
청와대, 미 대선결과 논평... 축하서한 발송
한미FTA 재협상 불가 재천명... 내년 하반기께 미 의회 비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