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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스타'라는 이름 위아래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스타'가 되길 원하고, 누구나 '스타'만을 보길 원하는 그런 세상. 그래서 <오마이뉴스>가 찾아 나섭니다. '스타'가 아닌 '배우'라는 이름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고 있는 그런 이들을요. <오마이뉴스>는 '배우의 재발견'이라는 타이틀로, 이곳저곳에서 작은 빛을 내뿜는 배우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참여기자 :
[배우의 재발견⑫] <동이> 심운택으로 제2 연기인생 시작한 배우 김동윤
[배우의 재발견⑪] <아이리스> NSS 정보분석관, 배우 '쥬니'
[배우의 재발견⑩]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돌아온 천명공주 신세경
[배우의 재발견⑨] <솔약국집 아들들>로 뜬, 내공 13년차 배우 조진웅
[배우의 재발견⑧] MBC <선덕여왕> '죽방고도' 명콤비 개그맨 류담
[배우의 재발견⑦] 영화 <해운대>로 연기력 증명한 배우 김인권
[배우의 재발견⑥] MBC <밥줘> 악녀 연기로 주목 받는 배우 최수린
[배우의 재발견⑤] <선덕여왕> 국선 문노, 배우 정호빈
[배우의 재발견④] '한준혁'으로 멋지게 망가진 <내조의 여왕> 최철호
[배우의 재발견③] 영화 <7급 공무원> 원석 역의 배우 류승룡
[배우의 재발견②] <내조의 여왕> '지화자' 정수영
[배우의 재발견①] <카인과 아벨> 악역 '최치수' 백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