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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폭력 진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파업노동자들에게 경찰이 폭력을 행사했다는군...

광주 하남공단 소재 캐리어주식회사(대표이사 토마스 데이비스)에서는 지난 1일 파업중이던 사내하청 노동조합의 농성장에 경비용역 등이 들이닥쳐 파업노동자들을 폭력으로 진압했다는거야...

여러가지 의미로...
요즘 유행하는 허무시리즈가 생각났어...

도대체 이 버릇은 어떻게 해야 버릴까?
인권탄압, 노동자 탄압에 무감각해진 50년의 세월...
그 치욕의 때를 벗으려면...공권력은 아마...
하늘이 변해야 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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