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문화부장관 등 고위관료들은 공연 직후 이례적으로 무대에 올라 무용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큰 호감을 보였다. 가운데 수염 기른 이가 문화부장관 그 왼쪽이 김창영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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