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를 막론하고 항상 관객들에게 큰 감명을 주는 서울발레시어터 대표작 중 하나인 '생명의 선'을 연기하는 전선영, 정운식. 세르비아 관객들도 역시 이 작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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