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후 서울발레시어터 무용수들은 수많은 명사들의 기념촬영 요청에 즐거운 비명을 질러야 했다. 왼쪽부터 제임스 전, 연은경 부단장, 엘리자베타 세르비아 공주. 김영희 대사, 정운식, 세르비아 최고 소프라노, 김은정, 정경표, 정혜령, 임영희 이사장, 송경원, 김인희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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