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서울발레시어터

뭉크와 한국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두 대상을 크로스오버 발레라는 원심력으로 용해하여 찾는 곳마다 호평을 맏은 제임스 전의 신작 '마스크'의 한 장면. 정혜령, 이세연

ⓒ김기2007.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