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신문 20개사에서 참여한 세르비아 문화부 브리핑룸에서의 기자회견. 왼쪽부터 임영희 서울발레시어터 이사장, 세르비아 문화부차관. 장관, 김영희 대사, 통역, 세르비아 국립극장장, 제임스 전, 김인희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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