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 석문면 소재 모 해운업체. 이 업체는 어민들이 이용하는 카페리호(여객선)에 공급되는 면세유를 관광객용 유람선에 넣는 방법으로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해당업체의 기름수급기록부.
ⓒ심규상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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