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이경의 1기수 위 선임과의 면담
1507함 현장에서 함께 근무했던 1기수 위 선임전경과 실종자 가족들이 면담하고 있다. 하지만, 취재 온 언론이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대화를 진행하지 않겠다며 취재진들을 밖으로 내보내 구체적인 대화내용은 실종자가족들로부터 들을 수밖에 없었다.
ⓒ김동이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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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