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기를 꽂고 조업하고 있는 중국어선들. 최근 중국어선들이 가을 어획기를 맞아 조기, 멸치를 노리고 EEZ를 침범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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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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