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태안해경

실종 후 22개월 동안 눈물샘이 마를 날 없었던 고 차평강 일경의 부모

고 차 일경의 부모(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세번째)가 올해 1월 2일 실종 1년을 맞아 태안해경 대강당에서 추도예배를 보고 있다. 고 차평강 일경은 임무수행 중 실종된 것으로 인정돼 순직 처리될 예정으로 오는 6일 태안해양경찰서장장으로 영결식이 치러진다.

ⓒ김동이2013.1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