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이경 실종 직후
차 이경의 실종 직후인 지난해 1월 3일 태안해경 강당. 1507함 현장에서 함께 근무했던 1기수 위 선임전경과 실종자 가족들이 면담하고 있다.
ⓒ김동이2013.01.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