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세 나오미 감독과 두 남녀배우. 나오미 감독의 딸도 일본에서 원정응원을 왔다. 깜찍한 미소로 수많은 카메라 세레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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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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