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의 밤 '다나카 노부로의 밤'에서 만난 <키네마 준보>의 마사후미 카미쿠보타 기자. 일본 '로망 포르노'에 대해 간략하면서 깊이있는 정보를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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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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