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태 사진작가
그는 우리곁에 늘 존재하지만 하찮고 미미해서 주목 받지 못하는, 쓸모 없고 낡아 빠진 미천한 것들을 사진기에 담아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재탄생시켰다. 그에게 사진이란 찍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담는 일이다.
ⓒ조우성2011.08.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