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에서 디렉터로 일하는 것이 꿈인 로렌 미네스(26)는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왔다. '월스트리트 점령' 운동에 참여한 이후 계속 '지속가능성 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그의 옆으로 자전거 발전기가 보인다.
ⓒ최경준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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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