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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점령

전직 미국경찰 '캡틴' 출신인 레이 루이스(60)는 '월스트리트 점령' 시위대 중에서 인기가 가장 높다. 경찰의 감시 속에서 시민들에게 시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최경준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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