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미국경찰 '캡틴' 출신인 레이 루이스(60)는 '월스트리트 점령' 시위대 중에서 인기가 가장 높다. 경찰의 감시 속에서 시민들에게 시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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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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