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서 '월스트리트 점령' 시위가 시작된지 두 달째인 17일(현지시간) 1만여 명의 시위대가 시청 홀 인근 폴리스퀘어에서 시위를 벌인 뒤, "우리의 사상(운동)은 쫓아낼 수 없다"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최경준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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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