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점령'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케이 깁슨(37.오른쪽)씨가 뉴욕 맨해튼 자유광장(주코티공원)을 방문, 경찰의 철제 바리케이드를 사이에 두고 전직 경찰 '캡틴'인 레이 루이스(60)씨와 반갑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 뒤편으로 시위대를 감시하고 있는 현직 경찰이 서 있다.
ⓒ최경준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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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