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밀양 송전탑 공사를 재개한 가운데,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조성재 신부를 비롯한 신부들은 21일 밀양시 상동면 옥산리 여수마을 공사 현장에서 ‘미사’를 올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