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밀양 송전탑 공사를 재개한 가운데, 23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인 우원식 의원이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 농성장을 찾자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루 전날 팔을 다쳤던 이재란 할머니가 깁스를 하고서 농서에 참석해 있다가 이날 우원식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성효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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