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송전탑

헬기 동원 밀양송전탑 공사 강행

3일 한국전력공사는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 소재 '송전선로 공사장비 적치장'에서 헬리콥터를 통해 장비를 철탑 현장으로 실어나르는 작업을 벌였는데, 주민과 '탈핵희망버스' 참가자들은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도로에 드러눕기도 했다.

ⓒ윤성효2013.10.03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