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재개발지구
텅 빈 골목길, 그리고 버려진 가구들이 좁은 골목길을 메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사람이 통행할 수 있는 골목에는 사람 사는 집들이 있습니다.
ⓒ김민수2014.06.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