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윗쪽 왼쪽), 화명동 한 아저씨가 세월호 희생자(영희)에게 쓴 편지를 읽고 있다. 아래쪽은 대천천에 띄워진 연등이다.
ⓒ송태원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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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